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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 프로이드상담과 아들러 상담 비교』
프로이드 | 아들러 |
객관적 | 주관적 |
이론의 생리학적 토대 | 사회 심리학 |
인과론 강조(과거경험, 원인에 치중) | 목적론 강조(미래의 목적에 더 관심) |
환원주의 개인은 원초아-자아-초자아, 성본능 대 죽음의 본능, 의식-전의식-무의식과 같이 나누어진다. |
총제주의 개인은 나눌 수 없다. 개인은 통일된 존재이며 모든 부분들(기억, 정서, 행동)은 전체 개인을 위해서 활용된다. |
개인의 연구는 개인내적, 정신내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다. | 인간은 단지 대인관계를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.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 그의 환경을 통해 움직이며 환경과 상호작용한다. |
정신내적 조화를 이루는 것이 심리치료의 이상적인 목표이다. “원초아가 있던 자리에 자아가 있게 된다” | 개인의 확대, 자아실현 및 사회적 관심의 고양이 개인의 이상적인 목표이다. |
인간본성에 대해 비관적(악하다고 봄) | 인간본성에 대해 낙관적(선하거나 악한 존재가 아니라 창조적이고 선택할 수 있는 존재) |
아동발달에 대한 기술은 직접적인 아동관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성인의 자유연상에 기초한다. | 아동을 가정에서, 학교에서, 사회에서 직접적으로 연구하였다. |
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 극복방안에 역점을 두고 있다. | 가족구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. |
인간은 적이다. 그들은 우리의 경쟁자이므로 우리는 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한다. | 다른 사람들은 동료이다. 그들은 우리와 동등한 |
여성은 남근의 부재로 열등감을 느끼고 해부학적 특성에 의해 좌우된다. | 여성의 열등감은 문화권 내에서 여성을 평가절하하기 때문이다. |
신경증은 성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. | 신경증은 학습실패에서 비롯된 것으로, 왜곡된 지각의 소산물이다. |
신경증은 인류가 문명을 얻기 위해 지불한 대가이다. | 신경증은 인류가 문명의 결여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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